(2023)
대도시의 증식에 나타나는 (초)자연적 전횡성(專橫性) - 영화 <M>(1931), <M>(1951), <악인전>(2019) 비교 분석.
독일언어문학.
100,
(2023)
알렉산더 클루게의 『1945년 4월 8일 할버슈타트 공습』에 나타난 자연 - 2008년판에 추가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독어독문학.
165,
(2023)
천 개의 거울에 담긴 - 『세상을 바꾸는 분노』에 나타난 가면 모티프.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48,
(2022)
공술계(共述界) – 함께 이야기하기 위한 지평 - 외펜틀리히카이트 Öffentlichkeit의 동아시아 번역어에 대한 비판적 고찰.
독일어문학.
30,
4
(2021)
영화 <쿨레 밤페>(1932) 속 자연의 매체적 변용에 대한 비판적 고찰.
독일언어문학.
91
(2020)
예감과 초장기기억으로서의 문학 – 알렉산더 클루게가 바라본 체르노빌.
독어독문학.
61,
1
단행본
(2021)
1945년 4월 8일 할버슈타트 공습.
문학과지성사.
단독
학술회의논문
(2023)
Auf der Suche nach dem anderen Zorn – Alexander Kluges kaleidoskopischer Blick auf Japan.
9. Deutsch-Asiatischer Studientag Literatur- und Geisteswissenschaften.
독일
(2023)
Die geistige Anastomose des Übersetzens - Über die Übersetzung des (kollektiven) Geistes um 1900 in Korea.
30. Jahrestagung Internationales Symposium des Instituts für Übersetzungsforschung zur deutschen und koreanischen Literatur.
대한민국
(2022)
From Mass to Technology. The Murderous Roulette of Metropolitanism in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2019) and its Precedents.
Annual Meeting of theAmerican ComparativeLiterature Association.
미국
(2020)
영화 <쿨레 밤페>(1932)에 나타난 자연 상징 고찰.
한국독일언어문학회, 한국독일어문학회 2020년 연합학술대회.
대한민국
(2019)
예감과 초창기 기억으로서의 문학 - 알렉산더 클루게가 바라본 체르노빌.
한국독어독문학회 '독어독문학의 역사인식 - 베를린 장벽붕괴 30주년 기념'.
대한민국